베네수엘라 전쟁 가능성
“설마 전쟁까지 가겠어?”라는 말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전쟁은 갑자기 시작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항상 단계가 있었습니다.
전쟁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대부분의 국제 분쟁은 아래 5단계를 거쳤습니다.
- 1) 외교 갈등
- 2) 경제 제재
- 3) 군사 긴장 고조
- 4) 비상사태·군 동원
- 5) 국지 충돌 또는 전면전
현재 베네수엘라는 3~4단계에 해당합니다.
현재 상황 체크리스트
- 공식 외교 정상화 ❌
- 강력한 경제 제재 ⭕
- 군사 충돌 언급 ⭕
- 국가비상사태 선포 ⭕
- 군 병력 동원 ⭕
5개 중 4개 충족입니다.
전쟁이 시작됐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시작될 수 있는 조건은 대부분 갖춰진 상태입니다.
그럼 실제 전쟁 가능성은?
기간별로 보면 이렇게 나뉩니다.
- 1) 단기 (1~3개월) : 가능성 낮음
- 2) 중기 (3~6개월) : 국지 충돌 가능성 증가
- 3) 장기 (6개월 이상) : 위험도 급상승
비상사태는 오래 유지하기 어렵고,
군 동원이 길어질수록 사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이유는 3가지입니다.
- 1) 세계 최상위권 석유 매장량
- 2) 남미 지역 영향력 유지
- 3) 독재 vs 민주주의 구도
그래서 미국은
전면전이 아닌 압박·개입 전략을 반복해왔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
전쟁이 터질 때 가장 먼저 움직이는 것은
군대가 아니라 숫자입니다.
- 1) 국제유가
- 2) 환율
- 3) 금융시장
- 4) 물류 비용
실제 전쟁이 발생하지 않아도
기대감만으로 가격은 먼저 움직였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핵심을 놓칩니다
지금 중요한 질문은
“전쟁이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만약 이 사태가 커질 경우
가장 먼저 바뀌는 것이 무엇인지입니다.
특히 기름값과 생활비는
전쟁 여부와 상관없이 영향을 받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